해서초 ‘꿈·끼 탐색주간’ 운영
대구 해서초등학교는 지난달 15일부터 19일까지 일주일간을 ‘꿈, 끼 탐색주간’으로 운영했다.
이는 자칫 소홀해 지기 쉬운 학기말에 효과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학생들의 꿈, 끼를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졸업생 중 차근차근 꿈을 이뤄가고 있는 선배를 초청해 강연을 듣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에 초청된 50회 졸업생인 손혜림씨는 해서초, 아양중, 경북여고, 대구교대를 졸업한 뒤 2014년 행정고시에 최종합격했다.
손씨는 자신이 겪은 어려움과 좌절을 솔직하게 나눴고 그 어려움을 극복하는 방법, 공부를 잘 하는 방법 등을 6학년 후배들의 눈높이에 맞춰 강연했다.
이는 자칫 소홀해 지기 쉬운 학기말에 효과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학생들의 꿈, 끼를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졸업생 중 차근차근 꿈을 이뤄가고 있는 선배를 초청해 강연을 듣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에 초청된 50회 졸업생인 손혜림씨는 해서초, 아양중, 경북여고, 대구교대를 졸업한 뒤 2014년 행정고시에 최종합격했다.
손씨는 자신이 겪은 어려움과 좌절을 솔직하게 나눴고 그 어려움을 극복하는 방법, 공부를 잘 하는 방법 등을 6학년 후배들의 눈높이에 맞춰 강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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