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제8대 경북지역본부장에 권기봉(55·사진) 농지은행처장이 부임했다.
신임 권 본부장은 안동출신으로 1979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경북지원)에 입사해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후 1990년 농어촌공사로 자리를 옮겨 경북본부 농지은행부장, 안동지사장, 농지은행처장 등을 역임했다. 온화하고 강직한 성품에 풍부한 업무경험과 강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한 합리적 업무처리로 조직내 신망이 두텁다.
농어촌공사 경북본부는 이달 1일자로 경북지역 17개 지사장 및 부장 인사를 단행했다. 농업인과 지자체 및 지역민들과 소통하며 신뢰받는 일등본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일선 현장경험이 풍부한 역량있는 인사를 두루 배치했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신임 권 본부장은 안동출신으로 1979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경북지원)에 입사해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후 1990년 농어촌공사로 자리를 옮겨 경북본부 농지은행부장, 안동지사장, 농지은행처장 등을 역임했다. 온화하고 강직한 성품에 풍부한 업무경험과 강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한 합리적 업무처리로 조직내 신망이 두텁다.
농어촌공사 경북본부는 이달 1일자로 경북지역 17개 지사장 및 부장 인사를 단행했다. 농업인과 지자체 및 지역민들과 소통하며 신뢰받는 일등본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일선 현장경험이 풍부한 역량있는 인사를 두루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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