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신임 사무처장이 부임했다.
5일 적십자사 대구지사에 따르면 지난 1일자로 김연숙(여·53·사진) 경기도지사 남중부 희망나눔봉사센터장이 신임 대구지사 사무처장으로 발령,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김연숙 신임 사무처장은 충남 부여 출신으로 1982년 대한적십자 경기도지사에 입사해 대한적십자사 경기도혈액원 총무팀장, 기획팀장, 운영팀장,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희망나눔봉사센터장(동부 및 남중부) 등을 역임했다.
김연숙 사무처장은 “그동안 봉사현장 등에서 익힌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에 맞는 맞춤형 인도주의 사업을 전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무진기자 jin@idaegu.co.kr
5일 적십자사 대구지사에 따르면 지난 1일자로 김연숙(여·53·사진) 경기도지사 남중부 희망나눔봉사센터장이 신임 대구지사 사무처장으로 발령,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김연숙 신임 사무처장은 충남 부여 출신으로 1982년 대한적십자 경기도지사에 입사해 대한적십자사 경기도혈액원 총무팀장, 기획팀장, 운영팀장,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희망나눔봉사센터장(동부 및 남중부) 등을 역임했다.
김연숙 사무처장은 “그동안 봉사현장 등에서 익힌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에 맞는 맞춤형 인도주의 사업을 전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무진기자 jin@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