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관광진흥비서관에 박강섭 국민일보 기자
靑 관광진흥비서관에 박강섭 국민일보 기자
  • 장원규
  • 승인 2015.01.07 16:5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청와대는 공석 중인 관광진흥비서관에 박강섭 국민일보 기자를 임명했다고 7일 밝혔다.

청와대 관광진흥비서관은 지난해 5월 류정아 전 비서관이 사임한 이후 공석 중이었다. 이날 박 비서관이 임명됨에 따라 공석 비서관은 인사혁신비서관 한 자리다.

박 비서관은 충북 영동 출신으로 영남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1990년 국민일보에 입사한 뒤 2001년부터 관광전문기자로 근무했다.

박 비서관은 한국관광기자협회 초대 회장, 한국관광공사 ‘이달의 가볼 만한 곳’ 선정위원, 국립공원관리공단 자문위원, 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원회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장원규기자 jwg@idaegu.co.kr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