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농업기술센터 신임 소장으로 김태운(57·사진) 농촌지도관이 부임했다.
김태운 소장은 성주군 가천면 출생으로 성주농업고, 방송통신대 및 경북대 대학원 석사과정을 졸업하고 1976년 6월 울릉군 농촌지도소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영천군, 영일군 농촌지도소를 거쳐 1996년 경북농업기술원에 전입해 기술보급, 생활기술, 지원기획업무 등 선진화된 농업기술과 견문을 넓혔으며 2008년 3월 농촌지도관으로 승진했다.
김 소장은 “현장 밀착지도를 위한 지역담당 순환지원시스템, 농업인 조직체 역량 강화, 청년일자리 창출, 수요자 중심 맞춤형 교육과 융복합 정보기술의 농업접목 교육 등 변화와 혁신으로 ‘제2의 농업혁신’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성주=추홍식기자 chhs@idaegu.co.kr
김태운 소장은 성주군 가천면 출생으로 성주농업고, 방송통신대 및 경북대 대학원 석사과정을 졸업하고 1976년 6월 울릉군 농촌지도소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영천군, 영일군 농촌지도소를 거쳐 1996년 경북농업기술원에 전입해 기술보급, 생활기술, 지원기획업무 등 선진화된 농업기술과 견문을 넓혔으며 2008년 3월 농촌지도관으로 승진했다.
김 소장은 “현장 밀착지도를 위한 지역담당 순환지원시스템, 농업인 조직체 역량 강화, 청년일자리 창출, 수요자 중심 맞춤형 교육과 융복합 정보기술의 농업접목 교육 등 변화와 혁신으로 ‘제2의 농업혁신’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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