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로 특화된 교육과정 운영
대구 관천초등학교는 제6기 2015 ‘예술꽃 씨앗학교’ 지원사업 운영학교에 공모해 전국 13개 학교 중 하나로 선정돼 향후 3년 동안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한 학교문화예술교육 활성화에 전념하게 됐다.
예술꽃 씨앗학교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 주관해 문화예술 소외 취약지역의 작은 학교를 중심으로 전교생 대상 문화예술교육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008년 10개 초등학교를 시작으로 2014년까지 전국 50개 초등학교를 지원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 제6기 사업학교 선정은 전국의 초·중·고 140여개 학교가 공모를 신청한 가운데 1차 계획서 심사를 통과한 39개 학교가 2차 면접 심사를 거쳐 13개 학교가 선정됐다.
관천초는 ‘꿈 Talk, 희망Talk, 행복Talk의 문화예술중심 행복 콘서트’란 주제로 전문가로부터 받은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전교생이 문화예술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교육기반을 다지기 위해 이 주제를 선택했다.
올해부터 3년 동안 2억여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음악분야를 중심으로 문화예술로 특화된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1~2학년은 리듬악기 중심으로 음악의 기초인 리듬교육 3~4학년은 가락악기 중심교육 5~6학년은 관악기 중심으로 운영해 공교육 안에서 문화예술교육을 활성화하려고 계획하고 있다.
예술꽃 씨앗학교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 주관해 문화예술 소외 취약지역의 작은 학교를 중심으로 전교생 대상 문화예술교육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008년 10개 초등학교를 시작으로 2014년까지 전국 50개 초등학교를 지원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 제6기 사업학교 선정은 전국의 초·중·고 140여개 학교가 공모를 신청한 가운데 1차 계획서 심사를 통과한 39개 학교가 2차 면접 심사를 거쳐 13개 학교가 선정됐다.
관천초는 ‘꿈 Talk, 희망Talk, 행복Talk의 문화예술중심 행복 콘서트’란 주제로 전문가로부터 받은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전교생이 문화예술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교육기반을 다지기 위해 이 주제를 선택했다.
올해부터 3년 동안 2억여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음악분야를 중심으로 문화예술로 특화된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1~2학년은 리듬악기 중심으로 음악의 기초인 리듬교육 3~4학년은 가락악기 중심교육 5~6학년은 관악기 중심으로 운영해 공교육 안에서 문화예술교육을 활성화하려고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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