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 1억2천843만원
대장 1억2천843만원
  • 승인 2015.01.13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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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연봉 이등병 79배
지난해 군 장성의 평균 연봉(세전 기준)이 대장 1억2천843만원, 중장 1억2천174만원, 소장 1억771만원(평균 근속연수 33년), 준장 9천807만원(평균 근속연수 29년)인 것으로 집계됐다.

국방부는 13일 이런 내용이 포함된 ‘2014 국방통계연보’를 공개했다. 평균 연봉에는 기본급여를 비롯해 상여금, 각종 수당, 교통비 등 기타급여가 포함돼 있다.

영관장교의 경우 평균 연봉이 대령 9천781만원(29년. 이하 평균 근속연수), 중령 8천636만원(24년), 소령 6천646만원(16년)이고, 위관장교는 대위 4천570만원(7년), 중위 2천786만원(2년), 소위 2천549만원(1년)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사관은 원사 6천975만원(27년), 상사 5천525만원(19년), 중사 3천928만원(9년), 하사 2천178만원(2년)이었다.

반면 일반 병사의 경우 병장 215만원, 상병 194만원, 일병 175만원, 이병 162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계급이 낮은 이병과 계급이 가장 높은 대장의 평균 연봉 차이는 79배에 달했다.

국방부는 이번에 처음으로 국방통계연보를 통해 군인의 계급별 급여를 자세히 공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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