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2·8전당대회 당 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자들이 오는 16일 대구에서 합동간담회를 갖고 대구지역 표밭관리에 나선다.
이날 오후 2시 매일가든(중구 계산동)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새정치민주연합 대구시당 대의원대회 준비위원장인 홍의락 의원을 비롯해 당권 주자인 문재인·박지원·이인영 의원과 최고위원 후보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간담회는 김동렬 대구 중·남구지역위원장의 사회로 당 대표 후보자와 최고위원 후보자들의 정견발표에 이어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 등 약 1시간 반에 걸쳐 진행된다.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신기남)는 이번 전당대회에서 후보자별 대의원 개별접촉을 금지하고 있다.
이에 시·도당 및 지역위원회는 합동연설·간담회를 마련하고 후보자의 정견을 듣는다.
오는 25일에는 대구 엑스코 신관에서 대구시·경북도당 대의원대회에 이어 후보자 대구경북지역 합동연설회가 열릴 에정이다.
김종렬기자
이날 오후 2시 매일가든(중구 계산동)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새정치민주연합 대구시당 대의원대회 준비위원장인 홍의락 의원을 비롯해 당권 주자인 문재인·박지원·이인영 의원과 최고위원 후보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간담회는 김동렬 대구 중·남구지역위원장의 사회로 당 대표 후보자와 최고위원 후보자들의 정견발표에 이어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 등 약 1시간 반에 걸쳐 진행된다.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신기남)는 이번 전당대회에서 후보자별 대의원 개별접촉을 금지하고 있다.
이에 시·도당 및 지역위원회는 합동연설·간담회를 마련하고 후보자의 정견을 듣는다.
오는 25일에는 대구 엑스코 신관에서 대구시·경북도당 대의원대회에 이어 후보자 대구경북지역 합동연설회가 열릴 에정이다.
김종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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