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식(59·사진) 경북 구미경찰서장이 지난 19일 취임했다.
이 서장은 취임식에서 ‘시민을 안전하게, 사회를 건강하게’라는 목표를 강조하며, 실천을 위한 3가지 당부사항을 전달했다.
그는 “모든 업무는 기본과 원칙에 맞게 법규와 매뉴얼에 따라 투명하게 처리하고 법과 질서가 확립된 건강한 사회를 만들며 따뜻한 동료애가 충만한 구미경찰을 만들어 갈 것”을 당부했다.
이 서장은 영남대 법대와 경북대 행정대학을 졸업하고 구미서 경비교통과장, 대구청 홍보담당관, 울진서장, 포항남부서장, 대구 북부서장, 경북청 정보과장 등을 지냈다.
구미=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이 서장은 취임식에서 ‘시민을 안전하게, 사회를 건강하게’라는 목표를 강조하며, 실천을 위한 3가지 당부사항을 전달했다.
그는 “모든 업무는 기본과 원칙에 맞게 법규와 매뉴얼에 따라 투명하게 처리하고 법과 질서가 확립된 건강한 사회를 만들며 따뜻한 동료애가 충만한 구미경찰을 만들어 갈 것”을 당부했다.
이 서장은 영남대 법대와 경북대 행정대학을 졸업하고 구미서 경비교통과장, 대구청 홍보담당관, 울진서장, 포항남부서장, 대구 북부서장, 경북청 정보과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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