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에서 볼 수 없는 문화재
이 책은 문화재평론가인 필자가 지난 35년간 국내외 각지의 문화재를 직접 실견하고 실측 조사한 것을 소개한 것이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책에 소개된 문화재는 잘 알려진 것들이 아니다.
대부분 개인들이 소장하고 있는 작품들이다. 완전한 형태인 불꽃무늬 고구려 금관과 일본에 소장되어 있는 백자금채 매죽무늬 작은병 등은 처음 공개된다.
대부분 개인들이 소장하고 있는 작품들이다. 완전한 형태인 불꽃무늬 고구려 금관과 일본에 소장되어 있는 백자금채 매죽무늬 작은병 등은 처음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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