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권은희 의원(대구 북구)이 국내 최고 권위 공학인 협회인 한국공학한림원 일반회원으로 선정됐다. 한림원은 학계·산업계·국가 기관 등에서 공학 및 기술 발전에 현저한 공적을 세운 우수한 공학기술인을 발굴하고 우대하기 위해 설립된 학술 연구기관으로 국내 공학계를 이끌어 가는 리더들로 구성돼 있는 단체로, 권 의원은 현직 국회의원으로는 네 번째로 여기에 입회했다.
권 의원은 지난 19대 총선 당시 당시 새누리당의 ICT 전문가 인재로 영입돼 대구 북구갑 지역에서 당선 됐으며 새누리당 직능특위 ICT 분과위원장,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위원 등 활동을 통해 국내 ICT 산업 발전에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권은희 의원은 “이번에 선정된 일반회원 총 53명 중 ICT 전문가 출신 국회의원으로는 유일한 만큼 전기전자정보공학 회원의 역할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ICT 발전을 위해서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성규기자
권 의원은 지난 19대 총선 당시 당시 새누리당의 ICT 전문가 인재로 영입돼 대구 북구갑 지역에서 당선 됐으며 새누리당 직능특위 ICT 분과위원장,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위원 등 활동을 통해 국내 ICT 산업 발전에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권은희 의원은 “이번에 선정된 일반회원 총 53명 중 ICT 전문가 출신 국회의원으로는 유일한 만큼 전기전자정보공학 회원의 역할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ICT 발전을 위해서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성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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