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포항시지부 신임 지부장에 김정탁(55·사진) 지부장이 27일 취임한다.
경북 김천 출신인 김정탁 지부장은 경북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ABP과정을 수료했다.
지난 1983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한 김 지부장은 구미교육원 부교수, 경북 하양지점 부지점장, 경주시지부 금융지점장, 하양지점장, 청도군지부장, 군위군지부장, 구미시지부장을 두루 거쳤다.
김정탁 포항시지부장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농협, 농업과 농촌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써 신뢰 받는 농협, 아름다운 동행을 위한 조직문화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했다.
포항=이시형기자 lsh@idaegu.co.kr
경북 김천 출신인 김정탁 지부장은 경북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ABP과정을 수료했다.
지난 1983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한 김 지부장은 구미교육원 부교수, 경북 하양지점 부지점장, 경주시지부 금융지점장, 하양지점장, 청도군지부장, 군위군지부장, 구미시지부장을 두루 거쳤다.
김정탁 포항시지부장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농협, 농업과 농촌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써 신뢰 받는 농협, 아름다운 동행을 위한 조직문화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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