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원탁회의 활성화…열린시정 구현
시민원탁회의 활성화…열린시정 구현
  • 최연청
  • 승인 2015.02.11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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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민참여자·토론진행자·자원봉사자 모집
대구시는 지역의 주요현안에 대해 시민이 직접 참여해 토론·소통하면서 사회적 합의를 도출해 가는 ‘시민원탁회의’를 정기적으로 열 계획이며, 이 원탁회의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시민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민원탁회의란 시정에 관심 있는 시민이 원탁에 둘러 앉아 상정된 주요 정책에 대해 토론해 가며 합의를 도출해 나가는 회의형식을 말한다.

대구시는 작년 9월 16일 ‘안전한 도시, 대구 만들기’란 주제로 열린 시민원탁회의에 이어 올해 이 원탁회의를 더욱 활성화 해 나갈 계획이어서 이를 위해 충분한 인원 풀을 구성하기 위해 시민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배경을 밝혔다.

원탁회의 참여는 대구시민 또는 대구에 생활 근거지가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토론진행자(퍼실리테이터), 자원봉사자 신청도 받는다.

시는 또 경제·복지·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시정 전문가로 이뤄진 ‘시민원탁회의 운영위원회’를 구성, 토론 주제 선정 및 자문, 회의결과 시정반영 방안 강구 등 시민원탁회의 운영 총괄 지원의 역할을 할 계획이다.

시는 특히 시의회와의 시민원탁회의 계획수립, 운영 등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사전 협의와 향후 공동 개최 등 시민원탁회의 추진 시 시의회와 상호 보완적인 역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유기적 협력체제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최연청기자 cyc@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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