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이웃 목소리 의정활동에 담겠다”
“어려운 이웃 목소리 의정활동에 담겠다”
  • 김상만
  • 승인 2015.02.15 15: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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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의원들
설밑 사회시설 방문
위문품 전달·봉사활동
고우현박영서도의원복지시설방문
문경 출신 고우현(우측 2번째), 박영서(우측 3번째) 도의원 등이 지난 13일 문경시립노인전문간호센터를 위문, 방문했다.
도민 대변기관인 경북도의회 의원들아 설밑 동시다발적인 사회시설 방문을 이어가 ‘따뜻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도의회는 설밑 사회시설 위문을 기획하면서 단순하게 위문품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사회시설 관계자, 시설 이용자들의 애로사항과 개선점 등을 체크, 의정활동에 반영키로 했다.

또 시설이용자들과 대화, 유흥시간, 운동 등을 통해 잠시나마 공감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도의회의 필요성을 인식시키기도 했다.

지난 13일 문경 출신 고우현·박영서 도의원은 새누리당 이한성 의원의 부인이 이은희 여사와 함께 문경시립노인전문간호센터(센터장 장윤희)를 방문, 위문활동을 펼쳤다.

이날 고 의원 등은 즉석에서 노인들과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 타임을 갖고 노래를 부르면서 외로움을 달랬다. 또 노인들의 희망사항을 꼼꼼히 챙겨 도의회 의정활동에 반영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영천지역 한혜련, 김수용 도의원은 마야정신요양원과 희망원, 나자렛집 등 3곳을 차례로 방문했다.

희망원에서는 아이들의 손을 일일이 잡아가며 용기를 북돋아 주기도 했다.

김봉교·이홍희·장영석 의원 등 구미지역 도의원은 선산읍 성심셀린의집을 방문, 시설 운영에 필요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과 따뜻한 정을 나눴다.

구미의 윤창욱 부의장, 구자근·이태식 의원은 앞선 12일 사곡동 소재 길노인복지센터(시설장 유재균)를 방문,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로부터 시설운영에 따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했다.

포항 출신 기획경제위 김희수 위원장은 ‘창포종합사회복지관’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정담을 나눴다.

김상만기자 ksm@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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