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인 현실의 이야기를 이미지로 만나는 ‘퓰리처상 사진전’이 오는 27일부터 5월 16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다.
‘순간의 역사, 끝나지 않은 이야기’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는 문예회관 6~10전시실에서 열려 역대 퓰리처상 수상 사진을 연도별로 소개한다. 특히 퓰리처상 초대작부터 지난해까지 수상작 198점을 포함해 주요 사건 미공개작 등 모두 243점의 사진작품이 출품된다.
또 수상작가 인터뷰, 다큐멘터리 등 퓰리처상 사진 관련 영상 3편과 퓰리처상 수상작가 맥스 데스포의 한국전쟁 관련 사진 36점도 공개된다.
남승렬기자 pdnamsy@idaegu.co.kr
‘순간의 역사, 끝나지 않은 이야기’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는 문예회관 6~10전시실에서 열려 역대 퓰리처상 수상 사진을 연도별로 소개한다. 특히 퓰리처상 초대작부터 지난해까지 수상작 198점을 포함해 주요 사건 미공개작 등 모두 243점의 사진작품이 출품된다.
또 수상작가 인터뷰, 다큐멘터리 등 퓰리처상 사진 관련 영상 3편과 퓰리처상 수상작가 맥스 데스포의 한국전쟁 관련 사진 36점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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