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실무형 정보보호 전문가 300명 양성
대구시, 실무형 정보보호 전문가 300명 양성
  • 강선일
  • 승인 2015.02.26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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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업체·동아리회원 대상
정보 보안·해킹 대응 교육
대구시가 3월부터 현장실무형 정보보호 전문인력 300여명 양성에 나선다.

26일 대구시에 따르면 작년 9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인터넷·정보보호 인력양성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데 이어 다음달부터 KISA 대구정보보호지원센터와 함께 본격 시작하는 이번 인력양성 사업은 사이버공격 위협과 시민들의 개인정보 유출사고를 사전 방지하고, 급변하는 정보보호 환경에 능동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인력양성 프로그램 참여대상은 지역 정보보호 관련 산업체 및 공공기관 재직자, 정보보호 동아리 회원 등이며 교육과정은 정보보안, 침해사고 분석대응, 보안관제, 네트워크 보안 등 최근 개인정보 유출 및 해킹사고 대응을 중심으로 편성했다.

교육장소는 KISA아카데미 대구센터(수성구 지산동)며, 교육비는 무료다. 상세사항은 대구시 정보화담당관실(053-803-3643) 및 대구정보보호지원센터(053-957-4161)로 문의하면 된다.

대구시 전시현 정보화담당관과 KISA 김창현 대구정보보호지원센터장은 “대구지역 ICT(정보통신기술)산업이 안전한 정보보호 기반위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대구가 정보보호 거점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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