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 부럼용 ‘호두까기 인형’
정월대보름 부럼용 ‘호두까기 인형’
  • 이정희
  • 승인 2015.03.02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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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백프라자 지하 1층 식품관에서는 정월대보름(3월 5일)을 맞아 견과류를 바로 까서 먹을 수 있는 도구인 ‘호두까기’를 판매해 인기다. ‘인사동 쌈지길 유명 공방 초대전’을 통해 선보이고 있는 ‘호두까기’는 공기가 닿자마자 산패되는 견과류를 바로 까서 먹을 수 있는 도구로 호두, 피칸, 아몬드 등 견과류를 껍질채 넣어 손잡이 윗부분을 돌려주면 껍질이 분리된다. 가격은 1만9천원부터 3만8천원까지다. 대백프라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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