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대 달성군 생활체육회 신임회장에 이영섭(57, 테크엔 대표 사진)대구 달성군 다사읍 서재리가 선출됐다.
지난달 27일 달성군 생활체육회 2015년 정기 이사회 및 정기 대의원 총회에서 실시된 6대 회장 보궐선거 결과, 강성환(60, 전 달성군 환경과장)를 1표차로 이겼다.
신임 이 회장의 임기는 내년 2월까지다.
이 회장은 “생활체육회 활성화와 생활체육인의 화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창신고등학교 전기과를 졸업하고 마산대학 전기과를 중퇴한 이 회장은 전기기기기능사 2급 자격증과 전기 공사업 경력수첩 취득, 중소기업청장 대구경북 첨단 벤처 산업대상, 교육부장관 교육기부대상, 미래창조과학부장관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수상, 기획재정부 장관 아름다운 납세자상 등 많은 수상경력이 있다.
또한 파워 LED를 갖는 대형 조명등 제조방법 등 미국특허등록과 10개의 특허등록을 하는 등 LED조명 제조업에 충실하고 있다.
달성=신동술기자 sds@idaegu.co.kr
지난달 27일 달성군 생활체육회 2015년 정기 이사회 및 정기 대의원 총회에서 실시된 6대 회장 보궐선거 결과, 강성환(60, 전 달성군 환경과장)를 1표차로 이겼다.
신임 이 회장의 임기는 내년 2월까지다.
이 회장은 “생활체육회 활성화와 생활체육인의 화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창신고등학교 전기과를 졸업하고 마산대학 전기과를 중퇴한 이 회장은 전기기기기능사 2급 자격증과 전기 공사업 경력수첩 취득, 중소기업청장 대구경북 첨단 벤처 산업대상, 교육부장관 교육기부대상, 미래창조과학부장관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수상, 기획재정부 장관 아름다운 납세자상 등 많은 수상경력이 있다.
또한 파워 LED를 갖는 대형 조명등 제조방법 등 미국특허등록과 10개의 특허등록을 하는 등 LED조명 제조업에 충실하고 있다.
달성=신동술기자 sds@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