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대구점은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8층 특설매장 및 2층 본매장에서 ‘해외명품 대전’을 진행한다.
대구점은 지난 설 기간 동안 매출이 전년 대비 11%나 증가한 것에 주목해 위축된 소비심리가 곧 회복세에 들어설 것으로 보고 총 40억원 상당의 물량을 투입하는 등 이번 해외명품 대전을 통해 매출 증가세를 본격적으로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이번 해외명품 대전은 에트로, 멀버리, 아르마니 꼴레지오니 등 총 45개 유명브랜드의 상품을 최대 70%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현대백화점 대구점에서도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2층 행사장 및 9층 문화홀에서 4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해외패션대전’ 을 진행한다.
아르마니 꼴레지오니, 질샌더, 등 40여개 유명브랜드의 수입의류·핸드백·잡화 액세서리 상품을 최대 70%~30% 할인된 파격적인 가격으로 진행한다.
김주오기자 kim-yns@idaegu.co.kr
대구점은 지난 설 기간 동안 매출이 전년 대비 11%나 증가한 것에 주목해 위축된 소비심리가 곧 회복세에 들어설 것으로 보고 총 40억원 상당의 물량을 투입하는 등 이번 해외명품 대전을 통해 매출 증가세를 본격적으로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이번 해외명품 대전은 에트로, 멀버리, 아르마니 꼴레지오니 등 총 45개 유명브랜드의 상품을 최대 70%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현대백화점 대구점에서도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2층 행사장 및 9층 문화홀에서 4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해외패션대전’ 을 진행한다.
아르마니 꼴레지오니, 질샌더, 등 40여개 유명브랜드의 수입의류·핸드백·잡화 액세서리 상품을 최대 70%~30% 할인된 파격적인 가격으로 진행한다.
김주오기자 kim-yn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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