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경북도당이 내년 총선을 앞두고 주요 당직 인선을 완료했다.
경북도당은 10일 제2차 상무위원회를 열고 2016년 총선을 대비한 주요 당직자 인선을 마쳤다고 밝혔다.
주요 당직자는 여성위원장에 배영애 경북도의원, 김수호 노인위원장, 박성필 청년위원장, 박성범 대학생위원장, 노동위원장에 한민수 선린대 교수, 직능위원장에 한승두 계명대 교수, 농어촌위원장에 손정열 농업사관학교 참외마이스터과정 회장, 지방자치위원장에 김정미 전 구미시의원, 다문화위원장에 박병종 전 도당 집행위원, 디지털소통위원장에 김우정 인성연구소장이 각각 발탁됐다.
상임고문은 김병주 전 도당 노인위원장, 류상기 전 경북도의원, 이육만 영천시 노인대학장이 임명됐다.
손선우기자 sunwoo@idaegu.co.kr
경북도당은 10일 제2차 상무위원회를 열고 2016년 총선을 대비한 주요 당직자 인선을 마쳤다고 밝혔다.
주요 당직자는 여성위원장에 배영애 경북도의원, 김수호 노인위원장, 박성필 청년위원장, 박성범 대학생위원장, 노동위원장에 한민수 선린대 교수, 직능위원장에 한승두 계명대 교수, 농어촌위원장에 손정열 농업사관학교 참외마이스터과정 회장, 지방자치위원장에 김정미 전 구미시의원, 다문화위원장에 박병종 전 도당 집행위원, 디지털소통위원장에 김우정 인성연구소장이 각각 발탁됐다.
상임고문은 김병주 전 도당 노인위원장, 류상기 전 경북도의원, 이육만 영천시 노인대학장이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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