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지원 성과’ 교류의 장
‘기업 지원 성과’ 교류의 장
  • 강선일
  • 승인 2015.03.24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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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5일 ‘신기술사업화 100프로젝트’ 보고회
대구시가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지역 기업의 우수한 기술프로젝트를 선정, 대구테크노파크 등 지원기관들과 연계해 연구개발(R&D)·상품기획·마케팅 등 맞춤형 패키지를 지원하는 ‘대구신기술사업화 100프로젝트’ 사업이 다양한 성공 사례를 끌어내며 본궤도에 안착했다.

24일 대구시에 따르면 2013년부터 추진된 이 사업은 1차년도 선정 34개 프로젝트 중 실효성 검토·평가를 거쳐 계속 지원이 결정된 24개와 함께 지난해 신규 선정 34개 등 총 58개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14개 지원기관과 연계를 통해 전담 PA(Project Agent) 지정을 비롯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사업화 자금, 컨설팅, 마케팅, 애로기술 등 108건, 119억원에 이르는 다양한 지원을 추진했다.

그 결과, 58개 지원기업의 매출액과 고용이 작년 기준 전년대비 각각 5.6%(3천605억원→3천806억원), 6.1%(2천134명→2천265명) 증가하는 성과를 올렸다.

특히 고강도 방충망 생산업체인 텍스토머, 세계 최고 수준의 안경크리너 원단소재 업체인 건영크리너 등 9개 기업은 전년대비 매출액이 40% 이상 늘었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25일 ‘대구신기술사업화 100프로젝트’에 대한 지원 우수사례 공유, 우수 PA 시상, 정보교환 등 기업지원 성과 확산을 위한 성과보고회를 연다. 또 오는 5월 중 각 지원기관별로 추천한 프로젝트 중 성장 가능성, 기술 혁신성, 기술사업화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전문가 심의 및 100프로젝트 운영위원회 열어 올해 신규 프로젝트를 선정·지원할 예정이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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