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농기계기업, 중국시장 뚫어라”
“대구 농기계기업, 중국시장 뚫어라”
  • 강선일
  • 승인 2015.03.24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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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中 최대 농기계유통회사’ 대표 초청 수출설명회
대구지역 농기계 기업들의 대중국 시장개척을 위한 수출 설명회가 25일 대구경북기계공업협동조합에서 열린다.

대구시는 이날 오전 10시 기계조합 주관으로 중국 최대 농기계 유통회사인 길봉그룹 대표(왕신밍)를 초청해 지역 농기계 기업을 대상으로 수출 설명회를 갖는다.

대구에는 현재 대동공업·아세아텍 등 국내 굴지의 농기계 기업들이 있다.

또 1998년 출범한 길봉그룹은 사천성 성도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직영판매점 230개, 대리점 2천400개, 연매출 1조2천억원의 중국내 대표적 농기계 유통회사다.

이날 설명회는 대구시의 지원을 받아 ‘해외거점구축사업’을 추진중인 기계조합에서 작년 6월 중국을 방문해 길봉그룹과 상호협력을 합의하고 초청함에 따라 이뤄졌다.

국내 농기계 수출은 2013년 기준 8억3천만달러, 무역수지 흑자 3억1천만달러 규모로 전체 기계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 않지만 향후 해외시장 개척 여부에 따라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유망분야다.

대구시 윤진원 기계에너지과장은 “이날 설명회를 계기로 지역의 경쟁력있는 농기계 업체들이 중국을 교두보로 전 세계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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