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모터쇼서 첫 공개
대구의 게임개발업체 KOG는 국내 최대 모터쇼인 ‘2015서울모터쇼’에 참가해 신작인 온라인 레이싱 게임 ‘얼티밋 레이스’를 최초로 공개했다.
얼티밋 레이스는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고 있는 서울모터쇼 현대자동차 부스에서 2일부터 12일까지 체험행사를 하고 있다. 제네시스 쿠페, 벨로스터 터보 등 실제 현대차 차량을 게임에 적용해 모션디바이스사의 ‘탑 드리프트’를 통해 체험해 볼 수 있다. 탑 드리프트는 레이싱 게임을 온몸으로 즐길 수 있는 4DX 장치다.
얼티밋 레이스는 국내외 브랜드 차량의 라이선스를 정식으로 획득한 온라인 레이싱 게임으로 간단한 조작으로 기존 레이싱 게임의 단점인 플레이의 피로감을 줄이고, 쉬운 난이도로 여러 사람이 즐길 수 있으며, 코스에 대한 학습과 운전기술 연습을 통해 성장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KOG는 자사 개발게임인 ‘그랜드체이스’ ‘엘소드’를 국내 및 해외 20여개 국가에 서비스 하고 있다.
강선일기자
얼티밋 레이스는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고 있는 서울모터쇼 현대자동차 부스에서 2일부터 12일까지 체험행사를 하고 있다. 제네시스 쿠페, 벨로스터 터보 등 실제 현대차 차량을 게임에 적용해 모션디바이스사의 ‘탑 드리프트’를 통해 체험해 볼 수 있다. 탑 드리프트는 레이싱 게임을 온몸으로 즐길 수 있는 4DX 장치다.
얼티밋 레이스는 국내외 브랜드 차량의 라이선스를 정식으로 획득한 온라인 레이싱 게임으로 간단한 조작으로 기존 레이싱 게임의 단점인 플레이의 피로감을 줄이고, 쉬운 난이도로 여러 사람이 즐길 수 있으며, 코스에 대한 학습과 운전기술 연습을 통해 성장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KOG는 자사 개발게임인 ‘그랜드체이스’ ‘엘소드’를 국내 및 해외 20여개 국가에 서비스 하고 있다.
강선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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