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기업 중심의 경제구조를 만들기 위해 조직 개편에 따라 오는 13일자로 제11대 대구경북지역본부장으로 유옥현 본부장을 임명했다.
유 본부장은 경남 하동 출신으로 부산대를 졸업하고 1985년부터 중소기업중앙회에 입사해 총무부장, 소기업유통서비스 팀장, 부산울산지역본부장, 공동사업팀장, 대전충남지역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심임 유 본부장은 “대구경북지역 중소기업과 협동조합의 현장 목소리에 항상 귀 기울임과 동시에 지역 경제발전에 기여하는 지역본부가 되겠다”고 밝혔다.
김주오기자 kim-yns@idaegu.co.kr
유 본부장은 경남 하동 출신으로 부산대를 졸업하고 1985년부터 중소기업중앙회에 입사해 총무부장, 소기업유통서비스 팀장, 부산울산지역본부장, 공동사업팀장, 대전충남지역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심임 유 본부장은 “대구경북지역 중소기업과 협동조합의 현장 목소리에 항상 귀 기울임과 동시에 지역 경제발전에 기여하는 지역본부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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