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후학교 반부패 대책 협의회’
대구시 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4일 서부교육지원청 3층 본관 소회의실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방과후학교 운영을 통한 프로그램의 질적수준과 수요자 만족도 제고를 위한 ‘2015년 상반기 방과후학교 반부패 대책 실무 협의회’를 개최했다.
방과후학교 반부패 대책 실무협의회에서는 지난해 청렴도 측정 결과와 추진실적을 분석하여 수요자 만족도 제고 및 청렴도 향상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부패취약분야 제도개선과제를 도출했다.
협의회에서는 초·중학교 부장교사와 위탁업체 업무담당자가 참석하여 방과후학교 운영 관련 실태, 방과후학교 관련 정보 제공 현황, 학교관리자 및 방과후 강사 청렴연수, 교육지원청에서 추진하는 방과후학교 기동반 활동과 소위원회대상 모니터링 실시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단위학교에서 채용하는 개인외부강사와 민간위탁업체 선정과정의 투명성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최교만 교육장은 “협의회를 통해 청렴도 향상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여 강사와 학생들이 만족할 수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방과후학교 운영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방과후학교 반부패 대책 실무협의회에서는 지난해 청렴도 측정 결과와 추진실적을 분석하여 수요자 만족도 제고 및 청렴도 향상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부패취약분야 제도개선과제를 도출했다.
협의회에서는 초·중학교 부장교사와 위탁업체 업무담당자가 참석하여 방과후학교 운영 관련 실태, 방과후학교 관련 정보 제공 현황, 학교관리자 및 방과후 강사 청렴연수, 교육지원청에서 추진하는 방과후학교 기동반 활동과 소위원회대상 모니터링 실시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단위학교에서 채용하는 개인외부강사와 민간위탁업체 선정과정의 투명성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최교만 교육장은 “협의회를 통해 청렴도 향상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여 강사와 학생들이 만족할 수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방과후학교 운영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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