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통일 기반 닦은 선덕여왕을 기리다
삼국통일 기반 닦은 선덕여왕을 기리다
  • 남승렬
  • 승인 2015.04.29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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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2·28기념공원서 선덕여왕 숭모 다례제
선덕여왕 숭모회는 2일 대구 중구 2·28기념중앙공원에서 신라 선덕여왕의 공덕을 기리는 ‘대구시민과 함께 하는 제29회 선덕여왕 숭모 다례제’를 개최한다.

지역의 상호 소통과 통합의 계기를 마련하고 신라문화를 재현하는 등의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선덕여왕의 호국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숭모회 관계자는 “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여성상을 정착시키고 선덕여왕의 삼국통일에 대한 의지를 본받아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어내기 위한 일환으로 다례제를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행사는 숭모사와 헌촉, 헌향, 헌화, 여왕 어진참배 등으로 진행되며, 부대 행사로 전통한지 공예전시회와 체험 행사, 민화 전시, 색점토 공예 체험, 가훈 무료 적어주기 등이 마련된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문희갑 전 대구시장, 우동기 대구시교육감, 덕문 동화사 주지스님, 류형우 한국예총 대구시연합회장, 유병선 대구불교총연합회장 등이 참석한다.

남승렬기자 pdnamsy@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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