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2개사 ‘SW융합제품 상용화’ 선정
대구 2개사 ‘SW융합제품 상용화’ 선정
  • 강선일
  • 승인 2015.04.30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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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소프트·오큐브
미래부 공모과제 수행
2년간 총 14억원 확보
대구지역 소프트웨어(SW) 기업인 퓨전소프트와 오큐브에서 제안한 2개 과제가 미래창조과학부의 ‘2015~16년 지역 SW융합제품 상용화지원’ 공모사업에 조관 및 참여과제로 선정돼 2년간 14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30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지자체내 공공서비스 중 생활·주민·재난안전·노인복지 등의 부문에서 SW융합을 통해 개선이 시급하지만 지방재정 문제로 추진이 늦어지고 있는 새로운 서비스를 발굴해 SW개발 및 제품화, 현장적용 후 다른 지역으로의 확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에 대구시는 지역 관련기업 등과 연계해 3개 과제를 신청해 2개 과제에 선정 및 참여하는 성과를 올렸다. 전국적으로는 17개 신청과제 중 최종 5개 과제가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지역 신청과제는 퓨전소프트가 주관으로 참여하는 ‘로봇을 활용한 취학 연령기 아동대상의 학교준비도 검사 빅데이터 구축과 맞춤형 매칭시스템 상용화사업’와 오큐브가 참여하는 포항테크노파크 주관의 ‘실시간 데이터 특성 및 조회패턴에 기반한 에너지 저장시스템(ESS) 장기신뢰성 예측 알고리즘 개발’이다.

이들 2개 과제는 어린이집 및 유치원과 ESS시설에 적용할 수 있으며, 내년까지 총 14억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대구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지역 2개 기업은 2년간 안정적 연구개발 환경에서 SW융·복합 기술기반의 제품 및 서비스 상용화와 품질관리로 비즈니스 기회 확대 및 수익창출 기반을 마련하고 일자리 창출과 매출 증대를 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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