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교육연수원 글로벌스테이션
대구시교육연수원 글로벌스테이션에 매주 수요일마다 학생, 학부모 및 시민들의 발걸음이 끊이질 않고 있다. 바로 지난 3월부터 시작한 수요자율체험 때문이다.
모든 체험관에 원어민 교사가 상주하여 간단한 외국어 회화와 함께 문화체험을 해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으로 입소문을 타고 횟수가 거듭될수록 참가자가 증가하는 추세이며 특히 지난 수요자율체험에는 410명의 학생, 학부모, 일반 시민들이 글로벌스테이션 수요자율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수요자율체험은 지하철 2호선 범어역에 위치한 대구글로벌스테이션의 우수한 접근성을 활용하여 참여를 희망하는 모든 대구시민들에게 글로벌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시작된 프로그램으로 총 6개의 체험관을 운영한다.
모든 체험관에 원어민 교사가 상주하여 간단한 외국어 회화와 함께 문화체험을 해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으로 입소문을 타고 횟수가 거듭될수록 참가자가 증가하는 추세이며 특히 지난 수요자율체험에는 410명의 학생, 학부모, 일반 시민들이 글로벌스테이션 수요자율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수요자율체험은 지하철 2호선 범어역에 위치한 대구글로벌스테이션의 우수한 접근성을 활용하여 참여를 희망하는 모든 대구시민들에게 글로벌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시작된 프로그램으로 총 6개의 체험관을 운영한다.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