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호 지음/맑은소리맑은나라/1만3천원
현직 신문기자이자 음식칼럼니스트인 이춘호 기자가 펴낸 에세이집이다. 저자는 행복하지 않는 자 등 좌절하고 있는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크게 ‘존재잡록’과 ‘시절잡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저널시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버지의 혁대’, ‘모든 걸 잃어버린 자를 위하여’, ‘귀뚜라미의 망명기’, ‘우리는 지금 중독 중’, ‘엔딩노트’ 등을 주제로 한 에세이가 수록되어 있다.
현직 신문기자이자 음식칼럼니스트인 이춘호 기자가 펴낸 에세이집이다. 저자는 행복하지 않는 자 등 좌절하고 있는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크게 ‘존재잡록’과 ‘시절잡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저널시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버지의 혁대’, ‘모든 걸 잃어버린 자를 위하여’, ‘귀뚜라미의 망명기’, ‘우리는 지금 중독 중’, ‘엔딩노트’ 등을 주제로 한 에세이가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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