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한 지음/연합/1만5천원
베트남을 제대로 알고자 하는 개인과 기업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연합뉴스 베트남 특파원을 6년간 지낸 저자가 발로 뛰며 취재한 이야기를 담은 생생한 현장보고서다. 특히 베트남 현지 언론이 “문화와 역사적 동질성을 가진 한국인이 베트남에 대해 따뜻한 마음으로 접근해 객관적이면서도 날카로운 저널리스트적인 시각으로 조명하려는 모습에 찬사를 보낸다”고 평가했다.
베트남을 제대로 알고자 하는 개인과 기업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연합뉴스 베트남 특파원을 6년간 지낸 저자가 발로 뛰며 취재한 이야기를 담은 생생한 현장보고서다. 특히 베트남 현지 언론이 “문화와 역사적 동질성을 가진 한국인이 베트남에 대해 따뜻한 마음으로 접근해 객관적이면서도 날카로운 저널리스트적인 시각으로 조명하려는 모습에 찬사를 보낸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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