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사·지역 중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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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선일
  • 승인 2015.05.26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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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재활용’ 세미나
SK텔레콤·KT올레·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와 지역 관련 중소기업이 중고 스마트폰을 활용한 창의적 신제품 개발 및 특화된 스마트폰 전방산업 육성을 위해 함께 머리를 맞댄다.

대구시와 경북대 3D융합기술지원센터는 27일 호텔 인터불고 엑스코에서 이통 3사와 지역 관련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제품화 기술교류 및 비즈니스 인사이트 세미나’를 갖는다. 이날 세미나는 버려지는 중고 스마트폰에 새 가치를 부여하기 위한 ‘스마트폰 재활용 및 증강응용 기술기반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작년 10월에 시작돼 2019년 9월까지 기반 구축과 각종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진행해 이통 3사에서 스마트 디바이스 개발 및 사물인터넷(IoT) 전략, 중소기업 협력방안을 제시하고, 참여 중소기업의 제품개발 피드백과 기술자문, 비즈니스 매칭방안 등 실무협의를 통해 중고 스마트폰을 활용하는 신제품 개발과 마케팅 연계 성과도 기대된다.

대구시 김성원 문화콘텐츠과장은 “버려지는 스마트폰의 재활용을 통해 국가차원에서 자원 낭비를 줄이고, 많은 창의적 제품 개발을 지원해 관련 산업 생태계 활성화는 물론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상생협력의 토대 구축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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