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경 지음/어드북스/1만8천원
책은 고구려ㆍ백제ㆍ신라 등의 강역이 북경시에서부터 황화에 걸쳐 현재의 중화인민공화국의 동부 지역에 있었음을 증언하는 저자의 시리즈 중 하나이다. 중국 역사서와 한국의 역사서를 꼼꼼하게 살피고 분석해서 지도에 정확한 지역을 상세히 표시하고, 설득력 있는 하나의 사관(史觀)을 전개해나가는 것이 이 책의 특징이다. 책은 우리나라 역사를 새롭게 바라보게 한다.
책은 고구려ㆍ백제ㆍ신라 등의 강역이 북경시에서부터 황화에 걸쳐 현재의 중화인민공화국의 동부 지역에 있었음을 증언하는 저자의 시리즈 중 하나이다. 중국 역사서와 한국의 역사서를 꼼꼼하게 살피고 분석해서 지도에 정확한 지역을 상세히 표시하고, 설득력 있는 하나의 사관(史觀)을 전개해나가는 것이 이 책의 특징이다. 책은 우리나라 역사를 새롭게 바라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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