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기기 산업 발전 전략 찾는다
스마트 기기 산업 발전 전략 찾는다
  • 강선일
  • 승인 2015.05.27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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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비즈니스 페어
ICT 종사자 300여명 참석
차세대 ICT(정보통신기술) 융합산업인 ‘스마트디바이스’의 글로벌 비즈니스 협력 생태계 조성과 발전전략을 모색하고, 국내외 우수기업들의 글로벌 브랜드화와 수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2015스마트 모바일 비즈니스 페어(Smart Mobile Business Fair)’(이하 2015SMBF)가 28일 대구 호텔인터불고 엑스코에서 열린다.

국내외 ICT 산업분야 중소·벤처·해외기업 종사자 250여명과 러시아 일본 중국 등 11개국 해외바이어 60여명이 참가하는 2015SMBF는 스마트디바이스 관련 지역 거점기관인 대구테크노파크 모바일융합센터 주관으로 3천만달러 이상의 비즈니스 상담이 이뤄지는 지역 ICT산업분야의 최대 비즈니스 행사다.

주요 행사로는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기술포럼, 기업지원 성과물 전시 및 시연회, 글로벌 ICT기업인의 밤 등이 있다.

특히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선 지난 2월 박근혜 대통령의 중동순방시 두바이 공항내 안내서비스 로봇을 공급한 퓨처로봇이 사전 매칭상담을 통해 ‘카타르에 금융권 안내서비스 로봇을 매년 24만달러 이상 공급한다’는 내용을 담은 현장계약 체결을 비롯 알엔웨어, 소소, 비엔디 등 22개 지역기업이 참가해 수출 및 공동상담 등을 통해 글로벌 브랜드화 및 수출 확대를 지원한다.

대구시 최운백 창조경제본부장은 “대구시의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우수 ICT제품과 기술이 해외로 진출하는 계기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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