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곡초, 글로벌 창의 모델학교
성곡초등학교는 정말정말 특별하고 멋진 학교이다. 정 많은 선생님들과 착한 학생들만 모인 우리 학교는 너무도 많은 자랑거리가 많지만 가장 큰 자랑거리는 글로벌 창의 모델학교라는 점이다.
글로벌 창의 모델학교가 되면서 영어 시간도 1시간이 더 늘고 ‘321 happy together english’라는 책으로 하루하루마다 공부하면서 그날 배운 문장으로 친구와 대화연습을 한다.
영어시간에 잘할 때마다, 게임에서 이길 땐 선생님께선 스탬프를 주신다. 이 스탬프를 모아 달러로 교환한 후 간식을 사 먹거나 학용품을 사는 팝콘부스 등 재미있고 특별한 것들이 많았다.
올해 운동회는 글로벌 올림픽으로 색다르게 했다. 또한 이뿐만이 아니라 다른 나라의 문화를 배우고 더 잘 알기 위해 다른 나라 선생님들이 오셔서 설명도 해주시고 색다른 게임 등 재미난 추억을 만들수 있는 기회도 있었다.
그리고 매주 금요일마다 외국인 선생님과 함께하는 재미있는 영어방송도 있었다. 여러가지 주제를 가지고 외국인 선생님과 함께 공부하는 건 정말 재미있다. 이 외에도 우리 학교의 자랑거리는 너무나도 많지만 글로벌 창의모델 학교인 것이 가장 큰 자랑거리인 것 같다. 내가 생각하기엔 이러한 기회를 통해 다른 나라에 대한 지식도 넓히고 어른이 돼서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이렇게 멋지고 특별한 학교가 우리 학교인 것이 정말 자랑스럽다.
최효빈기자(성곡초 6학년)
글로벌 창의 모델학교가 되면서 영어 시간도 1시간이 더 늘고 ‘321 happy together english’라는 책으로 하루하루마다 공부하면서 그날 배운 문장으로 친구와 대화연습을 한다.
영어시간에 잘할 때마다, 게임에서 이길 땐 선생님께선 스탬프를 주신다. 이 스탬프를 모아 달러로 교환한 후 간식을 사 먹거나 학용품을 사는 팝콘부스 등 재미있고 특별한 것들이 많았다.
올해 운동회는 글로벌 올림픽으로 색다르게 했다. 또한 이뿐만이 아니라 다른 나라의 문화를 배우고 더 잘 알기 위해 다른 나라 선생님들이 오셔서 설명도 해주시고 색다른 게임 등 재미난 추억을 만들수 있는 기회도 있었다.
그리고 매주 금요일마다 외국인 선생님과 함께하는 재미있는 영어방송도 있었다. 여러가지 주제를 가지고 외국인 선생님과 함께 공부하는 건 정말 재미있다. 이 외에도 우리 학교의 자랑거리는 너무나도 많지만 글로벌 창의모델 학교인 것이 가장 큰 자랑거리인 것 같다. 내가 생각하기엔 이러한 기회를 통해 다른 나라에 대한 지식도 넓히고 어른이 돼서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이렇게 멋지고 특별한 학교가 우리 학교인 것이 정말 자랑스럽다.
최효빈기자(성곡초 6학년)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