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키아 머레이지음·제이슨 디앤토니스그림·이석연옮김/인문화/1만2천원
정원은 마음을 살피고 돌보기에 더 없이 좋은 곳이다. 정원 일을 하면서 자연을 섬세하게 보고, 듣고, 냄새 맡고, 맛보고, 느끼면서 우리는 지금 이 순간에 더 확고히 머물게 되고, 우리의 내면은 더 크게 열리고 더 깊이 확장된다. 이 책은 정원 일을 선 수행과 결합시키면서 정원 가꾸기를 통해 현재의 순간을 사는 울림 깊은 경험의 세계로 독자를 이끈다.
정원은 마음을 살피고 돌보기에 더 없이 좋은 곳이다. 정원 일을 하면서 자연을 섬세하게 보고, 듣고, 냄새 맡고, 맛보고, 느끼면서 우리는 지금 이 순간에 더 확고히 머물게 되고, 우리의 내면은 더 크게 열리고 더 깊이 확장된다. 이 책은 정원 일을 선 수행과 결합시키면서 정원 가꾸기를 통해 현재의 순간을 사는 울림 깊은 경험의 세계로 독자를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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