릭 핸슨 지음·김미옥 옮김·장현갑 감수/담앤북스/1만8천원
저자는 부정적인 것에 매달리도록 진화되어 왔지만 학대, 방치, 굴욕, 왕따, 차별 대우, 호된 질책, 가난, 재정적 어려움 같은 유년기의 문제가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고 분석한다. 하지만 저자는 반대도 가능하다고 이야기 한다. 뇌가 부정적으로 바뀔 수 있다면 긍정적으로도 바뀔 수 있다. 저자는 우리의 뇌를 적색모드에서 녹색모드로 바꾸기 위해 ‘좋은 것을 취하기’ 훈련을 권한다
저자는 부정적인 것에 매달리도록 진화되어 왔지만 학대, 방치, 굴욕, 왕따, 차별 대우, 호된 질책, 가난, 재정적 어려움 같은 유년기의 문제가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고 분석한다. 하지만 저자는 반대도 가능하다고 이야기 한다. 뇌가 부정적으로 바뀔 수 있다면 긍정적으로도 바뀔 수 있다. 저자는 우리의 뇌를 적색모드에서 녹색모드로 바꾸기 위해 ‘좋은 것을 취하기’ 훈련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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