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상금 3천만원…대상에 등단 기회
TBC(대구방송)와 포항문인협회가 주관하는 제1회 포항바다문학제에서 시·수필 2개 부문에 작품을 공모한다.
작품 주제는 대한민국의 바다이자 경상북도의 바다인 ‘동해바다’또는 5천년 한반도를 지켜 온 겨레의 땅 ‘독도’이다. 시는 5편 이상, 수필은 200자 원고지 기준 15장 내외, 2편 이상이다. 미발표된 순수 창작품이어야 하며, 미등단 신인만 응모가능하다. 출품작은 다음달 10일부터 31일까지 우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총 상금 3천만원으로 대상 수상자에게는 1천만원의 상금과 함께 등단 기회를 부여한다. 심사 결과는 8월 초 발표 예정이다.
시상식은 8월 15일 포항 영일만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더불어 바다사랑 백일장, 문정희 시인과 함께하는 작가 토크 콘서트, 이태수 작가와의 바다 데이트 등의 부대행사 함께 펼쳐진다. 053)381-8071.
남승렬기자 pdnamsy@idaegu.co.kr
작품 주제는 대한민국의 바다이자 경상북도의 바다인 ‘동해바다’또는 5천년 한반도를 지켜 온 겨레의 땅 ‘독도’이다. 시는 5편 이상, 수필은 200자 원고지 기준 15장 내외, 2편 이상이다. 미발표된 순수 창작품이어야 하며, 미등단 신인만 응모가능하다. 출품작은 다음달 10일부터 31일까지 우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총 상금 3천만원으로 대상 수상자에게는 1천만원의 상금과 함께 등단 기회를 부여한다. 심사 결과는 8월 초 발표 예정이다.
시상식은 8월 15일 포항 영일만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더불어 바다사랑 백일장, 문정희 시인과 함께하는 작가 토크 콘서트, 이태수 작가와의 바다 데이트 등의 부대행사 함께 펼쳐진다. 053)381-8071.
남승렬기자 pdnamsy@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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