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청년들 “ICT 아이디어 교류해요”
지구촌 청년들 “ICT 아이디어 교류해요”
  • 강선일
  • 승인 2015.07.06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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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

10월 1~4일 대구 엑스코서

핀테크 등 10개 분야 운영
지구촌 청년들의 정보통신기술(ICT)과 아이디어를 집대성하고, 창조경제의 핵심인 빅데이터(Big Data)·모바일(Mobile)·웨어러블(Wearable)을 의미하는 ‘BMW’를 기술·문화·산업 등과 융복합해 국내외 청년계층의 네트워크 강화 및 창업·고용 창출을 위한 국제 ICT 행사인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GIF·Global Innovator Festa) 2015’가 오는 10월1일부터 4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대구시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및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DIP)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번 행사 개최를 통한 소프트웨어(SW) 중심사회 및 초연결 창조한국 구현을 목표로 창의적 ICT 활용을 표방하는 창조정보문화의 신가치와 비전을 제시하고, 국내외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ICT 기반의 아이디어 창출 경연, 창업문화 확산 및 미래기술 습득 등을 경험할 수 있게 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행사주제는 웨어러블,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핀테크, 빅데이터, 3D 프린팅 등 ICT 기술 10개 분야로 진행된다. 또 행사 프로그램은 △강연 △아이디어 경진대회 △전시 및 채용설명회 △페스티벌 등으로 운영되며, 3D프린터 미래창조 올림피아드, 국가 데이터베이스(DB) 활용 교육 및 전시회 등 관련 행사를 동시 개최해 창조경제 육성을 위한 시너지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세계적 이노베이터 및 국내외 ICT 분야 정상급 전문가들을 섭외하는 등 주요 행사 프로그램 수립 및 진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9일에는 대구시청에서 사업공모 참여도와 과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행사수행 용역 제안요청 설명회를 갖는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GIF2015는 혁신적 발상과 창의적 아이템을 가진 전 세계 청년 혁신가들의 건강한 아이디어 창출 경연행사로 그동안 창조경제를 선도해 온 대구가 이번 행사를 통해 글로벌 창조대구로 한단계 더 도약하고, 창업문화 열기가 확산되는 계기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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