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시설·프로그램 ‘퍼펙트’
새 시설·프로그램 ‘퍼펙트’
  • 승인 2015.07.06 09: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팔공산수련원 운영 재가동
대구교육팔공산수련원
대구교육팔공산수련원은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대구 확진자 발생으로 인해 중지되었던 ‘2015년 초등학생 야영수련활동’을 지난 2일 대구장동초(164명), 대구시지초(131명), 북비산초(57명) 입영을 기점으로 다시 시작했다.

야영활동이 중지된 기간 동안 대구교육팔공산수련원에서는 학생야영장 시설 재정비, 안전관련 프로그램 개발, 각 영지내 소독 등 초등학생 야영 프로그램이 교육과정운영(창의적 체험활동)의 일환으로 새롭게 다시 시작되도록 준비했다.

특히 재난대비안전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각 체험장 시설을 새롭게 구축, 정비함으로써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함과 동시에 교육적 효과를 극대화 하도록 리모델링을 마무리했다. 새롭게 구축된 자연 안전 체험장은 대구교육팔공산수련원 내의 울창한 나무와 숲을 이용하여 자연속에서 특별한 장비없이 산악지형을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설치되어 대구교육팔공산수련원의 인기 체험장으로 각광받을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홍수탈출체험을 위한 통나무 및 로프 이용 건너기 체험장도 리모델링하여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하여 설치했다.

송승면 원장은 “중동호흡기증후군에 대비하여 비상대책반을 가동하여 항시 환자 발생 및 위기 상황을 파악하고,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유지하여 안전한 야영수련활동이 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