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필규 지음/문학의전당/1만원
이번 신작 시집에서 김필규 시인은 천지를 부지런히 유람하며, 그 자연에서 끊임없는 성찰하기를 게을리하지 않는다. 많은 것을 사유하고 깨우치며, 자연과의 대면에서 이제까지 발견하지 못했던 만유의 진실을 새삼스레 알아낸다. 그 과정에서 얻은 생에 대한 깨우침과 그 진실의 통찰이 얼마나 처절하고 얼마나 진지한지를 이야기한다.
이번 신작 시집에서 김필규 시인은 천지를 부지런히 유람하며, 그 자연에서 끊임없는 성찰하기를 게을리하지 않는다. 많은 것을 사유하고 깨우치며, 자연과의 대면에서 이제까지 발견하지 못했던 만유의 진실을 새삼스레 알아낸다. 그 과정에서 얻은 생에 대한 깨우침과 그 진실의 통찰이 얼마나 처절하고 얼마나 진지한지를 이야기한다.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