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층서 과일소주 인기
금복주 참소주가 유자·자몽·블루베리에 이어 청포도가 익어가는 여름철 과일시리즈 칵테일인 ‘상콤달콤 순한참 청포도’를 새로 출시했다.
순한참 청포도는 알코올 도수 14도로 과즙 농축액과 과일향을 첨가해 자몽과 청포도 특유의 싱그러운 맛과 달콤하고 부드러운 목넘김이 특징이다.
순한참 청포도는 20대 젊은층을 대상으로 한 소비자 조사결과, 청포도 맛을 첨가한 리큐르 제품에 대한 선호도와 제품화 요구가 많아 출시됐다.
금복주의 순한참 시리즈 최근 주류시장의 저도화 추세에 맞춰 기존 소주류 제품보다 알코올 도수를 낮추고, 과즙을 첨가해 과실의 맛을 더함과 동시에 다양한 형태로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소주 베이스의 칵테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참소주 관계자는 “상콤달콤 순한참(청포도·자몽·블루베리·유자)은 주류 음용 트렌드 변화와 웰빙을 추구하는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키고 선택의 폭을 확대하기 위해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새로운 스타일의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품질제일주의를 지향하는 주류 제조 노하우와 소비자 요구를 반영해 업그레이드된 제품 개발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순한참 청포도는 알코올 도수 14도로 과즙 농축액과 과일향을 첨가해 자몽과 청포도 특유의 싱그러운 맛과 달콤하고 부드러운 목넘김이 특징이다.
순한참 청포도는 20대 젊은층을 대상으로 한 소비자 조사결과, 청포도 맛을 첨가한 리큐르 제품에 대한 선호도와 제품화 요구가 많아 출시됐다.
금복주의 순한참 시리즈 최근 주류시장의 저도화 추세에 맞춰 기존 소주류 제품보다 알코올 도수를 낮추고, 과즙을 첨가해 과실의 맛을 더함과 동시에 다양한 형태로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소주 베이스의 칵테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참소주 관계자는 “상콤달콤 순한참(청포도·자몽·블루베리·유자)은 주류 음용 트렌드 변화와 웰빙을 추구하는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키고 선택의 폭을 확대하기 위해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새로운 스타일의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품질제일주의를 지향하는 주류 제조 노하우와 소비자 요구를 반영해 업그레이드된 제품 개발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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