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섬유개발연구원이 젊은 아이디어를 발굴, 섬유산업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해 ‘2015 대학(원)생 아이디어 공모’를 한다고 26일 밝혔다.
공모 주제는 △스마트·친환경·고기능·슈퍼섬유를 이용한 6T 기반의 신소재 및 융합기술 부문과 △섬유산업 활로 개척을 위한 기술지원, 사업화지원, 역량강화 등 기업지원 부문이다. 섬개연 홈페이지(www.textile.or.kr)에서 다음달 3일부터 9월 30일까지 응모가능하다. 응모자격은 전국 4년제 이공계(화학, 섬유, 고분자) 대학 3·4학년, 대학원(석·박사 재학생)생이며, 개인 또는 팀별(2~3명)로 할 수 있다.
정민지기자
공모 주제는 △스마트·친환경·고기능·슈퍼섬유를 이용한 6T 기반의 신소재 및 융합기술 부문과 △섬유산업 활로 개척을 위한 기술지원, 사업화지원, 역량강화 등 기업지원 부문이다. 섬개연 홈페이지(www.textile.or.kr)에서 다음달 3일부터 9월 30일까지 응모가능하다. 응모자격은 전국 4년제 이공계(화학, 섬유, 고분자) 대학 3·4학년, 대학원(석·박사 재학생)생이며, 개인 또는 팀별(2~3명)로 할 수 있다.
정민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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