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70년을 맞아 독도를 재해석한 작품 40여 점이 한 자리에서 전시된다.
대구경북언론클럽(회장 양정봉)은 8월 4일부터 10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국내 유명화가 20명이 독도를 기행 답사하고 재해석한 독도 그림 40여점으로 ‘독도 · 물빛색’전을 연다.
작가들 만큼이나 아크릴과 한지 수묵화, 유채와 혼합재료 등 그림의 재료도 다양하고 소품에서 120호 대형까지 크기도 다양한 독도 그림들은 지금까지의 독도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바꿔 줄 것으로 기대한다.
참여 작가들은 강경구, 김범석, 김선두, 김성호, 김억, 김준권, 김천일, 김호득, 류준화, 민병도, 민정기, 서용선, 신태수, 육근병, 윤남웅, 이인, 장이규, 장태묵, 정일영, 최석운(가나다 순)이다. 개막식은 4일 오전 11시.
대구경북언론클럽(회장 양정봉)은 8월 4일부터 10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국내 유명화가 20명이 독도를 기행 답사하고 재해석한 독도 그림 40여점으로 ‘독도 · 물빛색’전을 연다.
작가들 만큼이나 아크릴과 한지 수묵화, 유채와 혼합재료 등 그림의 재료도 다양하고 소품에서 120호 대형까지 크기도 다양한 독도 그림들은 지금까지의 독도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바꿔 줄 것으로 기대한다.
참여 작가들은 강경구, 김범석, 김선두, 김성호, 김억, 김준권, 김천일, 김호득, 류준화, 민병도, 민정기, 서용선, 신태수, 육근병, 윤남웅, 이인, 장이규, 장태묵, 정일영, 최석운(가나다 순)이다. 개막식은 4일 오전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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