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후엔 멋진 판사”…미래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
“20년 후엔 멋진 판사”…미래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
  • 승인 2015.07.29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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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초등 3학년 구승현
안녕, 승현아. 네가 재판을 하는 걸 보고 박수가 나왔어. 얼마나 지혜로웠는지 몰라. 재판을 할 때 떨리지 않았니?

너는 참 대단해. 지혜롭게 재판을 하려면 힘들텐데. 어쩜 그렇게 지혜롭니? 너한테 본을 좀 받아야 할 것 같아. 그리고 우리 함께 재판을 해보자. 나는 좀 떠들었는데 요즘은 떠들지 않아 선생님께 칭찬받고 있어.

너는 어떻게 차분히 재판을 할 수 있는지 너무 궁금해. 우리 꼭 만나봤으면 좋겠어. 얼마나 곱게 자랐는지 20년 뒤 넌 어떤 모습일까? 당연히 예쁘겠지. 너는 참 지혜로워서 좋아. 네가 가진 지혜로 다른 사람을 도와줄 수 있어 더 좋은 것 같아. 20년 뒤 넌 판사가 돼 있을 거야. 그럼 안녕!

구승현(장기초 3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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