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대구마라톤대회 열려
2008대구마라톤대회 열려
  • 이지영
  • 승인 2008.04.03 20: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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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선수와 동호인 1만7천여명이 벚꽃이 활짝 핀 달구벌을 달린다.

3일 대구시에 따르면 ‘2008 대구마라톤대회’가 오는 13일 오전 8시 대구스타디움에서 선수 121명과 동호인 1만6천870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이번 대회는 오는 2011년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마라톤 코스에서 열리는 것으로 일반 동호인은 물론, 세계 유명 선수도 대거 참여해 세계육상대회 코스를 미리 달리는 즐거움을 만끽 할 수 있다.

특히 풀코스는 달구벌대로를 가로질러 가로지르는 핵심코스로써 60억 인구가 시청하는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 때에는 대구시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획기적인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22개 도로변에 공연팀, 주요네거리 15곳에 시민 응원팀을 각각 배치해 대회 분위기를 북돋을 계획이다.

또 이날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구간별 교통 통제시간을 최소화하고, 통제 해제시간을 미리 공지키로 했다.

이와 함께 내년부터 코스 공인 및 국제선수 초청 등을 통해 세계육상경기연맹 기준에 맞는 국제대회로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대회 우승상금은 남자 선수 2천만원, 여자 선수 1천만원, 지도자 500만원, 동호인 100만원 등이며 특히 한국신기록 수립땐 남.여 각각 3천만원씩, 타임보너스(남자 2시간9분59초, 여자 2시간29분59초)로 1천만원이 각각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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