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속 아이디어, 현실서 키우자”
“머리 속 아이디어, 현실서 키우자”
  • 강선일
  • 승인 2015.08.17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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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

솔루션 개발·창업·PPT 등

3가지 분야 창의경진대회

수상팀엔 2억원 상금

내달 16일까지 참가자 모집
지구촌 청년들의 국제 ICT(정보통신기술) 행사로 오는 10월 1일∼4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 2015(Global Innovator Festa 2015)’를 앞두고, 다음달 16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대구시와 한국정보화진흥원·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컴 아웃 앤 플레이(Come Out&Play·나와서 놀자)’란 슬로건 아래 ‘해커톤(해킹+마라톤)’ ‘아이디어톤’ ‘오디션’ 등 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통해 참가자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현실화 하는 축제 한마당으로 꾸며진다. 또 ICT분야 국내외 최고 전문가들의 토크쇼와 최신 트렌드를 체험하고 관람할 수 있으며, 대기업 취·창업 설명회와 상담부스 및 문화콘텐츠 등도 다채롭게 이어진다.

세부행사 내용으로는 해커톤은 다양한 분야의 아이디어를 지닌 참가자들이 정해진 시간동안 특정 주제에 대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혁신적 프로그램과 솔루션을 개발하는 경진대회다. 공모대상 주제는 △웨어러블 △빅데이터 △헬스케어 △사물인터넷(IoT) △3D 프린팅 등 총 5개 분야며, 각 주제별로 150명씩을 모집한다. 개발자·기획자·디자이너 등으로 팀을 구성해 개별 참가등록을 하면 되고, 팀 구성은 최대 6명까지다.

아이디어톤은 창업·신기술·소셜 임팩트 등 주제별 아이디어 계획을 수립해 프리젠테이션 경진형태로 진행되며 △쇼핑·요리·컬쳐 △뉴스·미디어·엔터테인먼트 △금융·교통 △소셜 임팩트 등 4종목으로 나눠 모집한다.

특히 스타트업 성공 프로젝트인 오디션은 스타트업 기업의 피칭(Pitching·투자설명회)을 통해 국내외 벤처 투자자를 연결시켜 성공 창업기업을 육성하는 경진대회로 △스타트업 디벨롭(Develop) △스타트업 점프 △소셜 임팩트 등 3개 종목에서 창업 7년내 기업이 참여해 서바이벌 형태로 진행된다.

신청자격은 국내외 만 15세 이상 청년으로, 각 분야별 우수 수상팀에게는 총 2억원 상당의 상금과 함께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 대구시장상 등의 상장과 상패가 주어진다. 이번 행사에는 삼성전자, KT,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지식정보보안산업협회(KISIA), 소프트웨어공제조합 등 ICT 관련 대기업 등이 후원사로 참여한다.

참가등록은 이벤트 페이지(온오프믹스) 및 공식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 상세 사항은 홈페이지(http://www.gif2015.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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