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정착 용기 얻었어요”
“농촌 정착 용기 얻었어요”
  • 승인 2015.08.20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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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귀농·귀촌학교 수료식
경산시농업기술원2015년도귀농귀촌학교
경산시농업기술원이 실시한 2015년도 귀농, 귀촌학교 수료식이 89명의 수료생이 참석한 가운데 20일 경산농업기술원에서 거행됐다.
베이비부머 세대들의 본격적인 은퇴와 맞물려 해마다 귀농·귀촌인구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경산시가 올해 운영한 귀농·귀촌학교가 20일 수료식을 가졌다.

이날 수료식에는 교육생 89명이 수료해 98%의 높은 수료율을 보였다.

경산시 귀농·귀촌학교는 지난 3월 24일 첫 교육을 시작으로 15회차에 걸쳐 80시간의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주요작물별 기초영농 기술과 텃밭작물 재배요령, 농약과 비료, 병해충 방제기술 등에 대한 이론교육과 6회 걸친 현장교육을 통해 귀농·귀촌인들의 농촌정착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로 진행됐다.

이날 수료식을 가진 한 교육생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작물에 대한 기초적인 영농기술을 습득과 함께 아울러 앞서 귀농을 하여 성공적으로 농촌생활에 정착하고 있는 선배 귀농인들의 사례소개와 경험담 청취가 앞으로의 귀농·귀촌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농업기술센터 김상해 소장은 “경산지역으로의 귀농·귀촌인구가 매년 늘어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산=이종팔기자 leejp@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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