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e-fun’ 올해 미션은 독립운동
대구 ‘e-fun’ 올해 미션은 독립운동
  • 강선일
  • 승인 2015.08.27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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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2일 동성로
대구시 및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과 한국콘텐츠진흥원 주관으로 다음달 12일 동성로 야외무대에서 시작되는 ‘대구글로벌게임문화축제 e-Fun2015’의 핵심 콘텐츠 중 하나인 ‘도심RPG’의 메인 스토리가 공개됐다.

도심RPG는 e-Fun2015에서 진행하는 오프라인 게임 체험행사로 참가자가 실제 게임속 주인공이 돼 미션과 임무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펼쳐진다.

이날 공개된 메인 스토리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 선열들의 정신을 기리고, 갈수록 희미해지는 역사 의식을 바로 잡기 위해 ‘독립운동 자금을 모아 전달하라’로 결정됐다.

총 5개 에피소드가 펼쳐지며 바닥난 독립운동 자금을 대구 동성로에서 모아 백야 김좌진 장군에게 전달하는 미션이 부여된다. 참가자는 도심RPG를 통해 역사 의식을 고취하고, 게임의 배경이 된 대구의 아름다운 풍경과 주요 명소 등을 감상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도심 RPG 참가 신청은 다음달 11일까지 e-Fun2015 홈페이지에서 하면 되고, 2~5인 팀단위로 가족·친구·직장·글로벌 4개 그룹 중 1개를 선택하면 된다. 총 500만원의 상금이 걸려 있으며, 미션 완수에 따라 우수팀에는 상금, 일반 참가자들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수여된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http://e-fu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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