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갑주 지음/한국교과서/1만6천원
23살 때부터 지금까지 32년째 수집광인 저자는 옛 교과서와 교육자료, 6.25 전쟁 흔적 자료, 역사사료, 근현대 생활 사료 총 20만여점을 수집했다. 진품명품 수집 이야기는 추억장사 마수걸이 상품으로 자신의 32년 수집이야기를 엮은 것이다. 책에는 ‘쓰레기? 나에겐 추억’이라는 부제가 붙었다.
23살 때부터 지금까지 32년째 수집광인 저자는 옛 교과서와 교육자료, 6.25 전쟁 흔적 자료, 역사사료, 근현대 생활 사료 총 20만여점을 수집했다. 진품명품 수집 이야기는 추억장사 마수걸이 상품으로 자신의 32년 수집이야기를 엮은 것이다. 책에는 ‘쓰레기? 나에겐 추억’이라는 부제가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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