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진품명품 수집 이야기 ...‘수집광’ 전갑주의 32년 이야기
<신간>진품명품 수집 이야기 ...‘수집광’ 전갑주의 32년 이야기
  • 곽동훈
  • 승인 2015.09.02 22:2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진품명품
전갑주 지음/한국교과서/1만6천원


23살 때부터 지금까지 32년째 수집광인 저자는 옛 교과서와 교육자료, 6.25 전쟁 흔적 자료, 역사사료, 근현대 생활 사료 총 20만여점을 수집했다. 진품명품 수집 이야기는 추억장사 마수걸이 상품으로 자신의 32년 수집이야기를 엮은 것이다. 책에는 ‘쓰레기? 나에겐 추억’이라는 부제가 붙었다.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