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 공정심사 책임집니다”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 공정심사 책임집니다”
  • 강선일
  • 승인 2015.09.09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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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총괄심사위원장에
정용빈 디자인진흥원장
대구시, 분야별 전문가 위촉
GIF2015심사위원장위촉식
대구시는 지난 8일 GIF2015 개최를 앞두고 대회 추진 총괄 심사위원장에 정용빈 한국디자인진흥원 원장을 위촉하는 등 심사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대구시 제공


대구시는 10월1일부터 4일까지 엑스코에서 열리는 사상 최대 규모의 정보통신기술(ICT) 경진대회인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 2015(GIF2015)’를 앞두고 공정하고 투명한 대회 심사를 위해 심사위원을 선정하고, 지난 8일 시청에서 심사위원장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위촉시에서 대회 추진 총괄 심사위원장에는 정용빈 한국디자인진흥원 원장이 위촉됐다. 정 원장은 삼성전자 디자인센터장을 거쳐 대구경북디자인센터 원장, 동대문디자인플라자 경영단장 등을 역임했다. 또 분야별 심사위원장과 심사위원도 국내 최고 전문가들로 선정됐다.

지구촌 청년들이 ICT 기반 아이디어를 겨루는 GIF2015는 총사업비 14억2천만원이 투입된 국내외 청년·(예비)창업자를 위한 전국 최대 규모의 ICT 페스티벌이다. 국내 1천500명, 해외 500명 등 2천여명의 참가자와 내외 대학생, 창업자 등 1만명 이상의 참관할 것으로 예상된다.

청년 창업·취업 및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3D프린팅, 모바일, 드론, 핀테크 등 미래 유망기술 등을 중점 추진 주제로 청년과 스타트업들에게 고무적 분위기를 제공해 창조경제 실현과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경진대회, 컨퍼런스, 전시 및 취·창업 설명회, 융합 페스티벌 등 총 4개 행사로 구성되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경진대회는 △주제별 아이디어 기반 혁신적 프로그램 및 솔루션 도출을 겨루는 ‘해커톤’ △주제별 사업 및 아이디어 계획 수립을 통한 오픈 컨퍼런스 및 프리젠테이션이 펼쳐지는 ‘아이디어톤’ △사업계획서 발표 등 피칭 서바이벌 토너먼트가 진행되는 ‘오디션’ 등 3개 프로그램, 12개 세부분야로 구성됐다.

각 분야별 수상팀에게는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 대구시장상, 한국정보화진흥원장상 등 주관기관 및 후원기관장상 등의 상장과 총 2억여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또 SK텔레콤 티움 모바일(T.um mobile), 삼성 웨어러블 해커톤 대회, 빅데이터 해커톤 대회, 3D프린터 미래창조 올림피아드, 삼성 리크루트데이 등이 동시행사로 열린다. 상세사항은 GIF2015 사무국(053-601-6811~2) 또는 홈페이지(www.gif2015.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연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GIF2015는 국내외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신개념 글로벌 ICT 행사로 소프트웨어(SW) 중심사회 및 초연결 창조한국 구현을 목표로 ICT의 창의적 활용을 표방하는 ‘창조, 정보, 문화’의 신가치와 비전을 제시할 것”이라며 “GIF2015 개최를 통해 대구가 글로벌 창조경제 선도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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